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화사가 이 사업가 A씨와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며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나이 차와 상대 직업 특성 때문에 고민했던 A씨는 화사의 소탈한 면모와 진실한 태도에 마음을 열었다.
연예계 관계자는 “화사가 큰 결정을 앞두고 있으면 A씨가 진심을 담아 화사의 앞날을 위해 조언하곤 한다”며 “화사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두 사람의 굳건한 관계를 전했다.
최근 화사는 데뷔 때부터 9년간 몸담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 만료 후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해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내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올해 만 나이 27세인 화사는 2019년 솔로 가수로도 나서 '멍청이' '마리아' 등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tvN '댄스가수 유랑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3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화사가 이 사업가 A씨와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며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나이 차와 상대 직업 특성 때문에 고민했던 A씨는 화사의 소탈한 면모와 진실한 태도에 마음을 열었다.
최근 화사는 데뷔 때부터 9년간 몸담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 만료 후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해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내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올해 만 나이 27세인 화사는 2019년 솔로 가수로도 나서 '멍청이' '마리아' 등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tvN '댄스가수 유랑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나이가 있으니..이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