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스트립쇼 하고 싶다" 깜짝

2023-05-19 08:02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방송화면 갈무리]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구설에 올랐던 마마무 화사가 방송을 통해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8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 SNS에는 “화사는 참지 않는다구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화사는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이효리를 향해 “선배님. 주인공 병”이라고 말하거나 “선배님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사가 스트립쇼 하고 싶다고 했대”라는 제보가 나오기도 했다.
 
화사는 “저희 방탕해질 거다. 그동안 누리지 못한 끼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화사는 한 대학교 축제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켰다. 짧은 바지를 입은 채 다리를 벌리고 손을 혀로 핥은 후 특정 부위에 손을 갖다 댄 것.
 
이 모습은 SNS를 통해 퍼졌고, ‘굳이 해야 할 퍼포먼스였냐’ ‘보기 민망했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