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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보증보험]
1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에 설립돼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중 10%를 구주매출로 한 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조6084억원, 영업이익 7276억원, 당기순이익 563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