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진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 이기철씨가 19일 오후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징계위원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박상우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특별법 통과시 1조원 손실 예상···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이 우선"부산 칼부림범 검거..."사망 피해자와 지인 사이" #권경애 #변호사 #피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