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윤석열정부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추진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5년간 납입시 정부 지원금, 은행 이자를 더한 금액을 만기 시에 수령능한 구조로 오늘(15일)부터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2023.06.15관련기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등 힘찬 의정활동 시작시작부터 창대하다… K-뷰티 경산기업, 북미 뷰티전시회 50억계약 성과 쾌거 올려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 #시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