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배우 최윤영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최윤영은 인스타그램에 촬영 모습부터 일상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테니스까지 섭렵한 최윤영은 최근 오렌지색 테니스복을 입은 일상까지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 매니아인 최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김재화 후임으로 ‘FC액셔니스타’ 새 멤버로 합류했다. 관련기사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 "가상자산법 2단계는 산업 진흥에 초점 맞춰야"배우 최윤영, 고현정과 '한솥밥'…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 또한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주인공 오세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인스타그램 #일상 #최윤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