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최근 발언을 '부적절했다'고 언급한 것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외교를 잘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열등감이 표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본인들이 더 해야 할 역할을 민주당이 해야 되는지에 대해 좀 더 양심적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외교 무방비 상태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더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에 유력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를 두고는 "정순신 학폭(학교폭력)이 '폭탄'이라면 이동관 학폭 문제는 '핵폭탄'급"이라고 강조했다.
장 최고위원은 "책상에 300번 이상의 머리를 찍었다거나 잠을 안 재웠다거나 친구들끼리 싸움을 붙였다거나 싸움을 안 하면 또 때렸다거나 등등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다"며 "이 정도는 군대에서도 가혹행위로 군 형법상 처벌받는 사유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을 떠나서 너무 엄격하게 적용돼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이미 여러 가지 내정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 내정을 못하고 있는, 주저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특보가 '당사자들이 화해했다'고 해명하는 것에는 "화해는 학폭의 근거와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진술 내용을 다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내정하면 인사청문회에서 저도 피해자들을 증인 신청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태야! 부끄럽지도 않냐? 이재명 딸랑이 인것이? 왜 그리사냐? 정치 그만해라. 네놈 보면 그저 공천에 목 매서 눈도 멀고 귀도 막혔지? 좀 창피한 줄 알아라.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성매매, 여성 비하발언"여자는 사 억는게 맛있어" 이건 네놈 눈에는 귀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 에라 한심한 쓰레기야 다음 총선에서 넌 국민들이 팽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