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고공정찰기 U-2S가 착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31일 오전 J얼러트(전국순간경보시스템·J-ALERT)를 발령하고 오키나와 현에 대피를 당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000명 넘어"러 "북한군, 내년 전승절 열병식 참가할 수도" #발사 #북한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