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대리점협회, 신임 협회장에 김용태 전 국회의원 선임

2023-05-26 09:29
  • 글자크기 설정

김용태 前 국회의원[사진=한국보험대리점협회]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023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용태 前 국회의원을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3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회장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달 28일 동 위원회에서 김 전 의원을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 바 있다. 
신임 협회장은 다음달 3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취임식은 6월 7일 오전 11시 개최 예정이다.

한편, 차기 협회 비상임 부회장(개인부문)으로 은창표 흥국화재 현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상근으로 근무 중인 김갑영 부회장(법인부문)과 함께 신임 회장을 보좌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