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교육 기관 랜드잇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올패스 강의를 정식 출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정평가사시험은 1차 시험보다 2차 시험의 난도가 높아 대부분 교육기관과 수험생이 2차 시험 준비에 몰두해 있다. 랜드잇은 갈수록 높아지는 감정평가사시험에 대한 관심과 1차 시험 강의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1차 올패스 강의를 정식으로 준비하게 됐다.
또 현직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시스템을 운영, 평일과 주말 관계 없이 사전 예약 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랜드잇의 안영찬 대표는 “랜드잇은 감정평가사를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1차 시험을 단기 합격, 2차 시험 합격까지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랜드잇은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차 올패스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100인 이상 수강 신청 및 결제 완료 시 18만원 상당의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를 전원에게 제공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할인된 수강료는 포인트로 지급돼 2차 시험 대비 강의를 수강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수강 인원 중 1등 2명에게 LG그램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중 하나를 증정하며 2등 4명에게 5만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3등 1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