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하트시그널' 출신 방송인 서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5.18관련기사서울 평창동서 '집단 마약' 일당 검거...집 안엔 필로폰 든 철제 금고'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 실형 면했다...검찰 항소할까 #서민재 #필로폰 #영장심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