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아포테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0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이소연 티아포테카 대표가 대한민국 최초 티 블렌더 부문 대한명인으로 추대 되었다. 이소연 대표는 '한국적 블렌딩 티' 개발 및 생산은 한국 전통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한국 차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 꾸준히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명인으로 추대되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는 2005년부터 문화적 업적에 크게 기여한 문화 예술계 인사를 선정, 대한명인으로 추대하고 있다. 관련기사나주시 올해 문화예술 분야 명인 명장 공모 신세계百, 기순도 명인 장 김치 선보여...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서 판매 #명인 #국회 #티블렌더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