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연이화 CI] 서연이화 주가가 전날 미국 전기차 업체와 부품 수주 계약 체결한 보도 부인에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연이화는 오전 9시 28분 기준 전일 대비 13.04%(1960원)오른 1만726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서연이화는 미국 전기차 업체와 부품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했지만, 오후 공시를 통해 이를 부인하자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관련기사서연이화, 테슬라 필러 부품 수주 소식에 '급등'서연이화 주가 1%↑…尹 "법령 한줄에 기업 생사 갈려" 서연이화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아직 진행 중”이라며 “비밀유지 계약 체결로 수주와 관련해 말씀드릴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서연이화 #전기차관련주 #전기차부품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