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의회] 상주시의회는 19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다.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1조 2768억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김호 상주시의회 의원, 강영석 시장 상대 시정질문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시민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상주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