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며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04.12관련기사"생각지 못한 인기"…여의도 '서울달' 예상치 훌쩍 넘겼다서울반도체, 독일 브롤에 '썬라이크' 조명 기술 공급 #황사 #미세먼지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