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스쿨존에서 인도를 덮친 만취운전자 차량에 배승아양(9)이 숨진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앞 인도에 배양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올해 전자담배 흡연율·음주 증가세 지속...비만도 늘어법원, '음주 뻉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월 선고..."죄질 극히 불량" #배승아 #음주 #음주운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