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스쿨존에서 인도를 덮친 만취운전자 차량에 배승아양(9)이 숨진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앞 인도에 배양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음주 사고 자숙' 김새론 2년 만에 복귀...연극 '동치미' 출연음주 사망사고 낸 20대 DJ "배달원이 법 지켰으면 사고 안 났다" 주장 #배승아 #음주 #음주운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