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인조가 9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관련기사순천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 이경우·서용석 후보 등록구세군 성금 기부하는 이경우 휘슬러 대표이사 #연지호 #이경우 #황대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