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2023-04-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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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공식 출범

[사진=고창군]

민선8기 고창군 공약사업 이행평가단이 정식 출범했다.

군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약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성공적인 공약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총 30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개 모집 및 부서·읍면 추천을 통해 선발된 평가단은 민선 8기 군수의 재임기간 함께 활동한다.

특히 위촉된 평가단 30명은 군민의 대표로서 공약에 대한 평가와 관련사업 추진상황 점검, 군정에 대한 의견 및 개선사항을 건의하고, 공약사업 실천 계획변경이 있을 때 이를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공약은 6대 분야, 15대 전략, 80개 실천과제로 이뤄져 있다. 

군은 군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약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정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가지고 참석해주신 공약이행평가단 분들게 감사하다”며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더욱 더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민들의 만족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예산 발굴 실무회의 개최

[사진=고창군]

고창군이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을 위해 나선다.

군은 이달 5~7일 노형수 부군수 주재로 ‘2024년~2025년 국가예산 발굴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현재까지 발굴한 사업은 2024년도 사업 83건, 2025년도 사업 49건으로, 총 사업비는 1조 8000억원에 달한다.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특히 소관 부서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모집한 33건, 전문가 조언을 받은 37건 등 총 70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가 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군은 발굴된 사업을 내년도 국가 예산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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