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 임직원과 가족은 최근 파주시 DMZ(비무장지대) 내 허준 농장에서 '우리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마켄]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기업 마켄(MARKEN)은 사단법인 글로벌꿈나무와 허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우리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마켄 임직원과 가족들은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내 위치한 허준 농장을 방문해 자작나무와 산수유 등 5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안선옥 마켄 코리아 지사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ESG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브론즈 메달을 획득했다.관련기사제약바이오, 신사업 투자·경영진 교체 등 '변화 바람'노연홍 협회장 "정부 바이오 육성 지원책 신속 추진해야" #마켄 #바이오 #ESG경영 #제약 #헬스케어 물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