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 수원시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가슴 뛰는 대한민국 표준도시 '수원특례시'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참 오랜만에 듣는 슬로건이죠? 선거 때 많이 썼던 문구"라고 표현했다.
이 시장은 "지금도 기억하시고 가끔 물어보는 분이 있다고 하면서, 지금도 계속 가슴이 뛰시냐고요"라며 "제 삶에서 가장 가슴 뛰는 순간은 ‘수원’을 만났을 때라며, 정확히는 수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할 때죠. 일을 하고 싶어서, 계속 가슴이 뛰고 싶어서 시장이라는 직함으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혹시나 대답이 궁금하시다면, 네, 지금도 계속 뛰고 있고요, 더 뛰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우리의 시정 철학과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슬로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깃발 아래 함께 시민을 섬기는 분들과 만나 이야기 많이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참 오랜만에 듣는 슬로건이죠? 선거 때 많이 썼던 문구"라고 표현했다.
이 시장은 "지금도 기억하시고 가끔 물어보는 분이 있다고 하면서, 지금도 계속 가슴이 뛰시냐고요"라며 "제 삶에서 가장 가슴 뛰는 순간은 ‘수원’을 만났을 때라며, 정확히는 수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할 때죠. 일을 하고 싶어서, 계속 가슴이 뛰고 싶어서 시장이라는 직함으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혹시나 대답이 궁금하시다면, 네, 지금도 계속 뛰고 있고요, 더 뛰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우리의 시정 철학과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슬로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00여 간부 공무원들과 주요 업무를 논의하고, 13개 협력 기관과 혁신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이번엔 800여 공직자와 시정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외에도 수많은 기관과 사람들을 뵙고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었다면서, 함께했던 시간 모두, 우리 수원 시민을 위해 하나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는 ‘우리 수원’의 슬로건이라면서, 수원을 새롭게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 경기도 경제 성장률 1위였던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가 100%에 육박했던, 삼성을 비롯한 14개 대기업이 있었던 도시, 과거의 영광을 나열하자면 정말 끝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지표를 보면, 지금은 달라졌다며,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 10%. 48%까지 떨어진 재정자립도, 경기도 부동의 1위에서 17위까지 떨어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야 했던 과밀억제권역의 ‘규제 족쇄’들이 수원의 경제, 수부 도시의 아성을 점점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진국에선 늦어도 1990년대에 폐지되거나 완화된 수도권 규제가 우리나라에서는 40년이 지난 오늘도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빛나게' 시민을 섬기는 사람들이 더욱 똘똘 뭉쳐야 한다"며 "낡고 오래된 굴레를 벗어던지고, 시민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할 수 있는 노력은 물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지표’를 올려야 한다"며 "1·2호 기업 유치 성공에 이어 계속해서 새로운 기업유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인, 행정,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빛펀드’, ‘규제 샌드박스’, ‘캠퍼스 타운’ 등 우리시 재정을 탄탄히 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다양한 방안을 연구·실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경제를 넘어 돌봄, 생활, ‘우리 수원’의 어느 구석 하나 놓치지 않겠습니다. 마을공동체를 통한 돌봄의 실현, 새빛통합돌봄, 적극행정,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혁신, ‘새빛민원실’. 우리 수원은, 빛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워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면 표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는 ‘우리 수원’의 슬로건이라면서, 수원을 새롭게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 경기도 경제 성장률 1위였던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가 100%에 육박했던, 삼성을 비롯한 14개 대기업이 있었던 도시, 과거의 영광을 나열하자면 정말 끝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지표를 보면, 지금은 달라졌다며,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 10%. 48%까지 떨어진 재정자립도, 경기도 부동의 1위에서 17위까지 떨어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야 했던 과밀억제권역의 ‘규제 족쇄’들이 수원의 경제, 수부 도시의 아성을 점점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진국에선 늦어도 1990년대에 폐지되거나 완화된 수도권 규제가 우리나라에서는 40년이 지난 오늘도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빛나게' 시민을 섬기는 사람들이 더욱 똘똘 뭉쳐야 한다"며 "낡고 오래된 굴레를 벗어던지고, 시민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할 수 있는 노력은 물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지표’를 올려야 한다"며 "1·2호 기업 유치 성공에 이어 계속해서 새로운 기업유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인, 행정,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빛펀드’, ‘규제 샌드박스’, ‘캠퍼스 타운’ 등 우리시 재정을 탄탄히 하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다양한 방안을 연구·실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경제를 넘어 돌봄, 생활, ‘우리 수원’의 어느 구석 하나 놓치지 않겠습니다. 마을공동체를 통한 돌봄의 실현, 새빛통합돌봄, 적극행정,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혁신, ‘새빛민원실’. 우리 수원은, 빛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워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면 표준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