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와 관련된 게시글을 올려 화제다. 16일 한소희는 송혜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스틸컷 사진에 댓글을 달았다. 한소희는 해당 사진에 “이제 내꺼야”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두 사람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NH證 "금호석유,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으로 목표가↓"SK證 "LG유플러스, 4Q부터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 예상"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은 나란히 포스터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매출액 #사업보고서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