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1.2% 전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치는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성과 부진한 거버넌스 지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도전 요인들이 있지만,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는 올해 한국 경제가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관련기사중국만 믿다간 1%대 성장도 난망경제위기에 불황형 M&A 급증…신사업 진출보다 내실 다지기 #피치 #경제성장률 #국가신용등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