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는 A씨(48)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인천시장, 청라연장선 6공구 지반침하 현장 찾아 안전 살펴스위스항공, 인천~취리히 신규 노선 취항…주 3회 운항 #방화 #인천 #현대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