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화이자 아일랜드와 241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20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다.관련기사의료 AI 시장 '훈풍' 오나···루닛·뷰노 등 유럽 간다'보톡스 전쟁' 격화···메디톡스vs대웅제약, 또 신경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 #바이오 #화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