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광동 경옥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회사 창립60주년 기념 엠블럼과 광동제약 CI의 모티브인 ‘거북이’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토끼’를 디자인 요소로 넣었다.
또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등에 대한 제품효능을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十長生)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의 창립 당시 사옥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도 반영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최초 일반의약품(OTC) 허가품목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제품”이라며 “광동제약의 뛰어난 한방 제조기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 소통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회사 창립60주년 기념 엠블럼과 광동제약 CI의 모티브인 ‘거북이’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토끼’를 디자인 요소로 넣었다.
또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등에 대한 제품효능을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十長生)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의 창립 당시 사옥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도 반영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최초 일반의약품(OTC) 허가품목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제품”이라며 “광동제약의 뛰어난 한방 제조기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 소통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