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킨텍스 첫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 2월 16일부터 나흘간 개최

[사진=라루셀]

임산부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43회 ‘맘앤베이비엑스포’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육아용품, 임산부 서비스, 영유아식품, 가구, 가전 등으로 약 250개 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킨텍스에서 열리는 올해 첫 베이비 페어인 만큼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루셀은 임산부화장품 부문 브랜드 대상 5관왕에 빛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여 임산부, 육아 중인 엄마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라루셀 전 제품은 정제수 대신 항염 특허 성분인 타락스(TARAXⅡ™)를 사용하여 피부 진정, 함염 효과에 탁월하며 피부 고민 별 맞춤 세럼 5종(비타민, EGF, 콜라겐, 히알루론산, 시카)으로 임신 중 겪는 다양한 피부 고민의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 김동연, 수원 거리서 1인 시위..."윤 대통령 즉각 체포·탄핵"
• 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 AI 비파괴검사, 국제 기관 인증 획득...세계 최초

㈜바이오코스 강성 이사는 “임산부 부문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인 라루셀이 더욱 많은 산모에게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면서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었던 행사가 모처럼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현장 카카오 플친맺기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라루셀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 임신 중에도, 아이와 맞닿는 출산 후까지 모든 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43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와 만 15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관람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