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가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 신임 회장이 된다.
여벤협은 오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 대표가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개발진흥 실무위원,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위성활용위원, 벤처기업확인위원회 위촉위원 등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개발진흥 실무위원,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위성활용위원, 벤처기업확인위원회 위촉위원 등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