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크래프톤 "챗GPT에 전 세계 놀라…게임제작 효율화 '생성 AI' 개발 박차"

2023-02-08 16: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8일 진행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게임제작을 효율화하는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작년 ‘달리’와 ‘미드저니’ 등이 출시됐고 ‘챗GPT’ 활용성에 세계가 놀랐다”며 “딥러닝이 데모, 연구실 수준이 아니라 우리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래프톤은 생성 기술을 더해 게임 제작 전반의 효율을 높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딥러닝 기반 새로운 게임성 발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