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킨 위대한 영웅들과 이름 없는 애국자들의 호국 보훈 정신을 담은 문학·예술작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아주경제신문은 8일 "'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공모'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신문과 (사)한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단편소설, 시, 동화, 시나리오, 수필 등 우수작품 선정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6개 부문 총 25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등단 문인은 응모할 수 없다.
단편소설 2편, 시 5편, 동화 2편, 수필 3편, 시나리오 2편을 선정하며, 영예의 전체 대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외항일, 임시정부, 국내항일, 학생운동, 의병활동 △독립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내용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애국·애족정신 선양 및 나라사랑 정신 계승발전 위한 내용 △새로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발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 하나 이상이 작품 전반에 포함돼야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위의 내용이 포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공모할 수 있다.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아주경제신문 '보훈신춘문예' 담당자 앞으로 우편접수 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에 아주경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주경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주경제신문은 8일 "'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공모'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신문과 (사)한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단편소설, 시, 동화, 시나리오, 수필 등 우수작품 선정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6개 부문 총 25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등단 문인은 응모할 수 없다.
△국외항일, 임시정부, 국내항일, 학생운동, 의병활동 △독립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내용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애국·애족정신 선양 및 나라사랑 정신 계승발전 위한 내용 △새로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발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 하나 이상이 작품 전반에 포함돼야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위의 내용이 포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공모할 수 있다.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아주경제신문 '보훈신춘문예' 담당자 앞으로 우편접수 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에 아주경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주경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