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후보와 나경원 전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 앞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원내대표 후보 0명...신동욱 "좀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4억원대 토지 매입 #김기현 #나경원 #후보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