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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컴바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02/20230202162702306793.jpg)
[사진=싱컴바인]
헬스앤뷰티 기업 싱컴바인이 포만감과 더불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편대용식, ‘싱컴바인 단백질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싱컴바인 단백질러’는 ‘단백질 섭취를 즐기는 사람’과 ‘건강을 위해 단백질에 투자하라’는 중의적 표현을 담은 이름의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평소 음식을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마그네슘도 137mg 함유돼 식사 대용뿐만 아니라 운동 후 보충 역할에도 도움을 준다.
주원료로 높은 포만감으로 유명한 오트밀을 비롯해 병아리콩, 아몬드, 보리, 현미 등을 담아 영양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물 또는 우유 약 300ml를 넣고 분말과 섞은 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 또한 용이하다.
싱컴바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단백질러’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과 맛, 포만감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 부담 없이 간편한 한 끼를 원하는 다이어트족, 근육량 감소에 걱정이 많은 중장년층 등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