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의회] 경기 광명시의회가 1일 소통방식 다각화를 위해 SNS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의원, 사무국 직원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시민과의 쌍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지원 창조 E&P 대표가 강사로 나서 SNS 이해를 돕고, SNS 업로드 및 소통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제163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열려 안성환 의장은 “SNS는 현대사회에 있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안성환 #SNS 역량 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