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7명이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됐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292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양성률은 2.4%로 전날(0.9%·316명 중 3명 양성)보다는 증가했다.
지난 2일부터 중국을 통해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는 모두 4만3304명이다.
단기체류자의 공항 검사 양성률은 직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지며 누적 9.3%(8167명 중 757명 양성)가 됐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292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양성률은 2.4%로 전날(0.9%·316명 중 3명 양성)보다는 증가했다.
지난 2일부터 중국을 통해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는 모두 4만3304명이다.
단기체류자의 공항 검사 양성률은 직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지며 누적 9.3%(8167명 중 757명 양성)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