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미 국방당국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심판의 날(Doomsday Plane)'이란 별명을 가진 공군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를 타고 우리나라에 왔다. 관련기사올해 1~3월 탈북민 43명 입국…통일부 "여성 80%"'입국 중단' 필리핀 계절근로자, 완주군 영농현장에 투입 #국방장관 #오스틴 #입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