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차례상 필수품인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삶은 고사리, 깐도라지 등 국내산 나물 및 사과·배 등 주요 제수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관련기사NH농협손보, 경영목표 달성 위한 '변화·혁신TF' 출범동대구농협 조합장, 선거법 위반과 돈 문제로 '들썩' #농협 #명절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