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한 17일 수원지검 청사[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김성태 기업은행장, 토크콘서트 열고 임직원 소통 행보'컷오프' 김성태 "핵관이 만들어낸 공천" 주장에…이철규 "현실 받아들여야" #김성태 #도착 #쌍방울 #수원지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