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흥국생명 팬이 권순찬 감독과 김여일 단장을 돌연 경질한 구단에 반발하는 내용의 클래퍼를 들고 있다. 관련기사흥국생명, 어려운 고객 대상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진행흥국화재, 신임 대표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내정 #배구 #여자배구 #흥국생명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