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흥국생명 팬이 권순찬 감독과 김여일 단장을 돌연 경질한 구단에 반발하는 내용의 클래퍼를 들고 있다. 관련기사흥국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 출시…1호 계약 체결흥국생명, 새 특약으로 암 치료비 최대 5억원 보장 #배구 #여자배구 #흥국생명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