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3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왼쪽부터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윤상현 의원, 권성동 의원, 안철수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려 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구인난 길어지는 국민의힘…'투톱 같은 원톱' 체제 출범할까 #국민의힘 #당권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