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아루센타시아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성북(갑)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축사 도중 이마에 난 상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 의원은 "당원 한 분이라도 더 열심히 만나 뵈러 다니는 중 머리를 부딪혀 상처가 났다. 영광의 상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 #안철수 #국민의힘 #이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