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12일 오전 경남도청 앞 기자회견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사면이 복권과 함께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법무부 장관·경찰청장 탄핵안 투표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윤 대통령, '계엄 거부'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표 수리 #국민의힘 #김기춘 #법무부 #신년사면 #이명박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