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18일 첫 개봉. 관련기사'마블' 케빈 파이기 "'썬더볼츠*', 별 기호의 의미? 영화서 밝힐 것"中 CMG, 중국 영화 미국 진출, 중미 문화교류 추동 #교섭 #제작보고회 #영화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