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월출산. [사진=강진군]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서 바라본 국립공원 월출산. [사진=강진군] 한파가 맹위를 떨친 1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서 바라본 남도 명산 국립공원 월출산이 내린 눈을 뒤집어쓴 채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단풍이 드는 10월, 멋과 맛이 어울리는 전남 관광 어떤가 #강진군 #국립공원 #월출산 #성전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