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왼쪽),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오른쪽)[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대법 판단 받는다…'심리'로 가닥 外 #노소영 #최태원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