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발롱도르' 로드리,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도 품을까…메시·음바페도 후보'간판' 오상욱·구본길 없어도…韓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새 시즌 월드컵 단체전 우승 #메시 #리오넬 #월드컵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