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50원 (7.38%) 오른 4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154명 늘어 누적 2799만5726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유안타證 "미래에셋證, 안정적인 이익 증가 및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상승 견인"당국은 밸류업 외치지만, 주가 방어도 힘든 기업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명을 웃돌았던 전날(8만4571명)보다는 1만4417명 줄어든 것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