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인 모로코와 프랑스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최초·반전' 뒤섞였던 축구 축제메시 응원 온 식구만 '20여명'...힘의 원천이었다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결승 #추가 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