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후 금리 4.25~4.50%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 예상대로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연준 금리는 종전 3.75~4.00%에서 4.25~4.50%로 인상됐다. 연준이 '빅스텝'을 단행한 것은 올해 5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연준은 이후 6, 7, 9, 11월 FOMC(공개시장조작위원회)에서는 4회 연속으로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관련기사연준 예상대로 '빅스텝' 단행… 금리 0.50%포인트 인상깜짝 산타랠리 기대감 커진다… '파월의 입' 주목 #금리 #미국 #연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