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사에 따르면, 인권영향평가 현장심사는 광명메모리얼파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권경영위원회 위원들은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과 고객의 인권 보호에서 더 나아가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노력했다.
서면심사는 기관운영 10개 항목 148개 지표, 주요사업 6개 항목 27개 지표로 이루어진 평가항목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공사 전 사업장의 인권경영 실천 현황을 심사하고, 올 한해 이룬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