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방보훈청] 지난 11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해군호텔에서 '2022 해외파병용사 위로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월남참전용사들이 국방부 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서울지방보훈청] '반갑다 전우야'의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인천·강원에 거주하는 월남전참전자회 및 고엽제전우회 소속 해외파병용사 약 210여 명이 참석하여 끈끈한 전우애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관련기사"보훈가족 고용 기여"…서울지방보훈청, 농협은행에 보훈부장관 감사패서울지방보훈청, 김풍 작가와 70피자 게릴라 푸드트럭 이벤트 성료 #서울지방보훈청 #국가보훈처 #해외파병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