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교장 황선우·육군공보정훈실장 문홍식 해병사령관 김계환·특전사령관 손식·해사교장 황선우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군, 중국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대응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호주 수출 결정 해넘긴다 #김계환 #해병대 #손식 #문홍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